롯데웰푸드, 지역 소상공인 상생 '어썸바잇트' 품평회 성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09:37:2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웰푸드가 지역 소상공인 맛집 발굴 캠페인 ‘어썸바잇트’의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 최종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롯데웰푸드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어썸바잇트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의 최종 품평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6개의 팀이 90여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은 일반 소비자, 온라인 인플루언서, 셰프 및 전문가 등 여러 그룹으로 구성해 다방면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접전 끝에 바오 하우스 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바오 하우스 팀은 새우 바오 샌드위치로 부산 지역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할 샌드위치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 <사진=롯데웰푸드>

 

지난 7월, 롯데웰푸드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어썸바잇트를 기획했다. 전국 각지의 샌드위치 맛집을 널리 알려 골목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프로젝트다. 샌드위치 메뉴를 운영하는 66개의 맛집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친 후 최종 품평회에서 6개 팀이 경쟁을 치뤘다.

 

우승한 '새우 바오' 메뉴는 독창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델리 제품과 시너지가 기대되는 점이 결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른 참가팀의 메뉴들도 다양했다. ▲하프앤필리 팀의 필리 치즈 스테이크 ▲윤느 팀의 치킨 반미 ▲H 샌드위치 팀의 잠봉뵈르 샌드위치 메뉴 ▲리틀 스탠드 레몽 팀의 레몬 잠봉뵈르 샌드위치 ▲츄이스 델리 그로서리 팀의 츄이스 샌드위치 등 각 메뉴마다 뛰어난 맛과 개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승한 '바오 하우스' 팀에게는 롯데웰푸드와 동반위의 상생 협력 기금으로 출연된 상금 1천만원이 전달됐다. 우승 메뉴는 롯데웰푸드가 제품화를 진행하고, 세븐일레븐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나머지 다섯 팀에도 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도 유튜브 채널,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지원도 실시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는다.

 

우승팀 박한민씨는 "여러 우수한 메뉴들과 경쟁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 가게의 대표 샌드위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썸바잇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국 각지의 샌드위치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썸바잇트는 전국 각지의 맛집 샌드위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며 "샌드위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 13기 출범…임직원 참여 금융교육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재능기부 봉사단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서는 신규 금융교육강사 8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미래세대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선발된 강

2

"또 1위 찍었다"…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로 소형 SUV 판 흔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를 판매,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

3

한솔테크닉스, '900억 베팅' 반도체 프로브카드' 유증으로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테크닉스가 유상증자(유증)를 단행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규 자회사 인수에 활용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 배정방식 450억원,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방식 450억원 등 총 900억원 규모의 유증을 결정했다. 이번 유증으로 확보되는 자금은 전액 ‘윌테크놀러지’ 인수에 활용될 예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