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가을 한정 ‘보름달’ 신제품 3종 출시 및 대보름달 이벤트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09:51:16

[메가경제=정호 기자] 삼립의 대표 정통 빵 ‘보름달’이 가을 시즌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기존 정통 보름달보다 4배 커진(중량 기준) 대형 사이즈의 ‘대보름달’을 선보인다. 추석 시즌 가족과 나눠 먹으면 행운이 가득해진다는 콘셉트의 제품으로, 패키지 후면에는 DIY 케이크 만들기, 달 위에서 찍은 듯한 착시 촬영 기법, 제품을 쌓아 달에 도착하는 등 엉뚱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그래픽으로 담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품 내 생일 초와 빵칼이 들어있어 함께 나눠 먹기 편리하다.

 

▲ <사진=SPC삼립>

 

이외에도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모티브 해 초코 빵 속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피스오브문’과 고소한 단밤 크림을 넣은 ‘단밤 보름달’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가까운 편의점, 슈퍼,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달나라 가는 방법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립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나만의 달나라를 가는 방법’을 남겨준 참여자 중 77명을 추첨해 ‘보름이 캐릭터 폭죽 카드’와 ‘보름달 신제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위트 있는 아이디어는 2025년 보름달 신년 띠부씰로 제작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립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립 네이버 공식몰에서 28일까지 보름달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패키지는 대보름달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보름이 캐릭터 폭죽 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9월 초부터 온라인 판매처 G마켓, 옥션을 통해 추석맞이 대보름달 DIY 키트(신제품 3종, 보름이 캐릭터 토퍼, 초코펜, 스프링클)도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보름달을 상징하는 메시지인 ‘행운’을 마케팅에 활용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