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 신현진 소장 취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09:53:1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6월 1일자로 신현진부소장을 신임 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소장은 지난 2021년 목암연구소에 합류해 전문 분야인 생명정보학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주도해왔다. 현재 mRNA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등 AI 신약개발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서울대병원,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신현진 소장 취임

 

신현진 소장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mRNA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과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체 연구 역량을 기르고 대내외적으로 산·학·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소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졸업 후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의생명공학 석사 및 의생명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ber Cancer Institute)를 거쳐 다케다제약 미국법인에서 생명정보학‧전산생물학(bioinformatics‧computational biology)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한편, 목암연구소를 AI 신약개발 전문 연구소로 안착시킨 김선 전임 소장(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은 연구소 자문으로 위촉되어 국내 AI 신약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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