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해외 직수입 확대 '브링크하우스' 단독 론칭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10:05:08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홈쇼핑이 해외 직수입 상품을 확대하면서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앞으로도 희소성이 큰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확보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현대홈쇼핑은 글로벌 구스 침구 브랜드 ‘브링크하우스(Brinkhaus)’를 TV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방송은 오는 19일 오전 8시 20분부터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투게더(왕톡)’에서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사진=현대홈쇼핑>

 

이날 방송에서는 브링크하우스 프리미엄 라인업인 ‘블랙라벨’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란드산 최상급 거위 털을 활용한 충전재와 밀도 높은 280TC(폴리에스테르 면 혼방) 퍼케일 원단을 사용해 보온력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대표 상품은 '폴란드 마수리안 구스 침구 풀세트' 등이다.

 

브링크하우스는 유럽을 대표하는 침구·매트리스 기업 ‘유로컴포트(Eurocomfort)’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1847년 독일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40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될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런던에 있는 유명 백화점 해러즈(Harrods) 내 입점한 유일한 구스 전문 브랜드로도 알려졌다.

 

이번 론칭은 현대홈쇼핑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해외 직수입·판매 확대 전략에 따른 결실이다. 편안한 잠자리와 수면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지난해부터 1년 여간 브링크하우스 독일 본사와의 구스 물량 선점 및 신상품 기획에 나섰다.

 

향후에도 현대홈쇼핑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인기 및 희소 상품들을 다양하게 수입해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진재범 현대홈쇼핑 라이프브랜드팀 팀장은 “지난해 구스 침구 매출이 크게 상승하는 등 프리미엄 침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해외 직소싱 확대를 통한 차별화 상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한별, '무명전설' 후 승승장구...단콘 매진 이어 투표 1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이 발굴한 장한별이 방송과 팬덤, 공연을 모두 잡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덤의 화력이 수치로 확인됐다. 장한별은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민 트롯스타’ 테마투표에서 총 504만417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2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3

유찬종 종로구청장,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원칙"…8일 주민보고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본관 10층)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 종로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 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