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리점퍼, '데일리한우'... 수의사가 키운 1등급 한우, 30% 저렴하게 공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10:30:20

[메가경제=주영래기자] 한국축산데이터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축산물 마켓 굴리점퍼가 자사 한우 브랜드 ‘데일리한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데일리한우는 한국축산데이터의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으로 건강관리 받은 1등급 이상의 한우로 고품질의 한우를 가격 부담 없이 매일 즐길 수 있도록 타사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굴리점퍼가 수의사가 직접 키운 안전한 한우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사진=한국축산데이터]

1팜스플랜은 축사에 설치된 CCTV를 통해 24시간 가축 상태를 파악해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데이터와 전담 수의사의 검진 소견을 종합해 가축 건강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데일리한우는 수의사가 출하될 때까지 소의 건강을 관리해 길러 생산한 제품이다. 수의사가 소의 품종, 사육, 농장까지 모두 직접 관리해 건강한 한우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일반 한우보다 30%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보통 농장에서 생산된 한우가 소비자에게 제공되기까지 도소매점등 총 6단계에 이르는 유통과정을 거쳐야 했다면 굴리점퍼는 이 과정을 3단계로 축소했다.

자사 운영 농장에서 한우를 직접 길러 자체 육가공장에서 가공한 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바로 배송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신선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데일리한우 출시로 더 많은 소비자가 건강한 한우를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수입산 소고기와 비슷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를 구입할 수 있어 한우 소비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한우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목심과 갈비 부위를 제품 소진 시까지 300g 기준 9,900원에 제공한다.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해 오는 15일까지 데일리한우를 비롯해 팜스플랜미트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한우는 등심, 갈비, 목심, 국거리용 앞다리 등으로 구성한 세트 3종, 돼지고기는 삼겹, 목심, 갈비, 보쌈용 앞다리 등으로 구성한 세트 5종으로 출시해 요리 용도와 기호에 맞게 여러 부위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굴리점퍼는 데일리한우 외에도 팜스플랜을 적용해 생산한 돼지고기, 계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더욱 늘려 나갈 예정이다.

김대연 한국축산데이터 커머스팀 팀장은 “이번 데일리한우 출시로 굴리점퍼가 프리미엄 축산물 플랫폼으로서 돼지고기에 이어 한우까지 더 다양한 종류의 건강한 축산물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집중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업비트 라운지’ 리뉴얼 개장…단순 상담 벗어나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온라인과 모바일에 편중됐던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이 오프라인 접점을 입체적으로 재편하며 이용자 신뢰 구축과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오프라인 창구인 ‘업비트 라운지’를 리뉴얼 오

2

'살림남2' 은가은, 폭풍 먹방 후 구역질에 '둘째 임신설' 발칵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살림남2’ 은가은이 남편 박현호와 행사장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평소와 다른 식욕에 이어 메스꺼움까지 호소하자 박현호가 둘째 임신 가능성을 언급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24일(토)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연출 김태준, 이하 ‘살림남’)에서는 박현

3

서울 7개 구 “경원선 지하화 즉각 반영하라”…정부 종합계획 지연에 ‘공동 건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용산에서 도봉산에 이르는 경원선 지상 철도로 반세기 넘게 도심 단절과 소음·분진 피해를 겪어온 서울 동북권 7개 자치구가 정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지연에 대응해 집단행동에 돌입했다. 경원선 통과 자치구 협의체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경원선 용산역~도봉산역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