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귀성길 안전운전 위한 캠페인 실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3:01:4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추석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13일 오전 신탄진휴게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졸음번쩍껌’ 제품을 지원했다. 전달된 졸음번쩍껌은 얼린 생수, 안전운전 홍보 리플릿 등과 함께 1,500여 명의 도로 이용객에게 전달됐다. 졸음번쩍껌은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등 에너지 증진에 도움 되는 성분과 멘톨향, 민트향 등이 만들어내는 휘산작용으로 졸음을 효과적으로 쫓을 수 있는 제품이다. 

 

▲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귀성길 안전운전 위한 캠페인 실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70.2명으로, 평소(146.5명)보다 23.7명 더 많은 수치를 보였다. 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12년째 귀성객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표 효능껌인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증정하며 졸음운전의 사회적 폐해를 줄여왔다. 올해까지 누적 혜택 인원은 50만 명에 육박한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더욱 많은 운전자를 상대로 안전한 도로 이용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월 부산항만공사와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안전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매년 졸음번쩍껌 후원을 통해 졸음운전 예방을 돕는 것은 물론, 제과류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졸음번쩍껌은 지난 5년간 매출액이 2.5배 늘어나는 등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매출 규모를 늘려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신장률을 전년 동기 대비 41%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신제품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 연령층을 10대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많은 분이 안전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며 사회적인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한별, '무명전설' 후 승승장구...단콘 매진 이어 투표 1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이 발굴한 장한별이 방송과 팬덤, 공연을 모두 잡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덤의 화력이 수치로 확인됐다. 장한별은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민 트롯스타’ 테마투표에서 총 504만417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2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3

유찬종 종로구청장,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원칙"…8일 주민보고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본관 10층)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 종로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 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