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19·25차 조합원에 서한…전사 역량 총동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3:22:56
시공자 선정총회 앞두고 사업 조건 이행 의지 강조
분담금 ZERO·확정 후분양·CD-1% 금융 혜택 재확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며 사업 완수 의지를 강조했다. 금융 지원과 설계 차별화 요소 등을 재차 언급하며 조합원 신뢰 확보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조합원들에게 송 사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하고 “포스코의 이름으로 지켜낼 약속”이라며 사업 조건 이행 의지를 밝혔다고 28일 전했다. 

 

▲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원에 제안한 '더반포 오티에르' 조감도 [이미지=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는 그동안 사업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금융 조건과 함께 한강 조망 특화 설계, 높은 세대 층고 적용 등 실제 거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들을 제안해왔다.

이번 서한에는 ▲신속한 설계 인허가 ▲분담금 ZERO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금리 대비 1%포인트 낮은 금융 혜택 ▲확정 후분양 ▲확정 공사비 등 기존에 제시한 주요 사업 조건에 대한 책임 있는 이행 의지도 담겼다. 

 

▲ 신반포 19차25차 조합원에 전달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 서한 [이미지=포스코이앤씨 제공]



송 사장은 서한에서 “포스코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순간에도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고,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며 오늘의 신뢰를 만들어왔다”면서 “신반포 사업에 임하는 포스코이앤씨의 자세 역시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제안한 사업 조건은 단순한 경쟁 수단이 아니라 금융 조건부터 한강 조망, 조경, 커뮤니티, 세대 설계에 이르기까지 조합원들의 삶의 가치와 미래 자산을 함께 고민한 결과”라면서 “처음 맺은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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