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사내 기부 이벤트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7 13:23:12

[메가경제=이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 6월 진행한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7000만 원을 가족 돌봄 아동 후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김정욱 넥슨코리아 부사장(겸 넥슨재단 이사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사진=넥슨]

 

넥슨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내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넥슨코리아 직원 대상으로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 ‘제4회 더블유WEEK’를 진행했다.

 

‘더블유WEEK’는 회사가 직원들의 총 모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하는 형식으로, 올해 넥슨은 직원들이 모금한 3,500만 원에 동일한 금액을 더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영 케어러 가족을 돌보는 아이들’ 캠페인 기금으로 사용된다. 영 케어러(가족 돌봄 아동)란 정신적·신체적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는 아동을 일컬으며, 기부금은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들의 의료비와 주거비, 보육비로 운용될 예정이다.

 

앞서 넥슨은 총 세 차례 ‘더블유WEEK’를 진행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을 어린이 의료 지원을 위해 쓰고자 각각 서울대학교병원, 푸르메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4회까지 ‘더블유 WEEK’ 누적 기부금은 총 2억 9,100만 원이다

 

김정욱 넥슨코리아 부사장(겸 넥슨재단 이사장)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더블유WEEK’로 자사의 기부 문화 확산과 더불어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를 후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넥슨은 사내에 정착된 나눔 문화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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