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청정학교 교실숲 제4호'조성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2 14:56:02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다가오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임직원 자원봉사단과 함께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4호’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들과 초등학생들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4호' 조성 기념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여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ESG 환경보호 활동이다.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4호’로 선정된 학교는 서울 노원구의 서울당현초등학교다. 코웨이는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서울당현초등학교의 19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총 494그루를 기증했다.

 

각 교실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 ‘관음죽’을 비롯한 식물 20여 그루와 함께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교육 키트가 전달됐다. 학생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페트병으로 제작된 화분에 직접 식물을 옮겨 심으며 반려나무로 관계를 맺고 관리 및 생육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공기청정기의 원리와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교육도 병행된다.

 

코웨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4개 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하며 환경 보호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에 650그루의 물푸레나무를 심어 미래세대를 위한 ‘코웨이 청정숲’을 조성했다. 코웨이는 교실숲에 공급되는 반려나무 개수만큼 멸종위기식물을 식재하는 ‘코웨이 청정숲’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미래 세대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청정학교 교실숲 참여 학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국제강·동국씨엠, 3분기 실적 희비…봉형강 웃고 컬러강판 울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동국제강은 반도체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한 반면, 동국씨엠은 원가 상승과 수출 환경 악화로 적자 전환했다. 그룹은 30일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먼저 동국제강은 별도

2

카페24,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API 연동…브랜드 맞춤형 마케팅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온라인 쇼핑몰 운영 기업들이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특성과 콘텐츠 성과를 비교해 협업 대상을 직접 선정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가 유튜브에 이어 인스타그램의 크리에이터 데이터까지 연동하면서 온라인 판매자들의 마케팅 효율화 지원에 나섰다. 특히 단순히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를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이용자의 연령과 국가,

3

오늘의집, 온라인 '집들이' 오프라인으로 옮겼다…파주서 9개 실제 주거공간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은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팝업스토어 '오늘의집 집들이 : 파주 운정'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11월 12일까지 14일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팝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스타일리스트나 에디터가 연출한 공간이 아닌 실제 이용자들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