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맛’ 2종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5:54:0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최근 이른 무더위와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콤부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단독 상품을 선보이며 여름철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물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형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저당·저칼로리 식품을 선호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콤부차 판매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가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맛’ 2종을 선보인다. [사진=롯데마트]

 

지난달(5월 1~28일) 기준 분말형 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늘었으며, 롯데마트의 콤부차 매출은 전년 대비 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콤부차 시장 성장에 주목, ‘티젠 콤부차 블루베리맛’ 10입·30입 등 2종을 단독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산 블루베리 농축 분말을 사용해 상큼한 풍미를 강화했으며, 찬물에도 쉽게 녹는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 패키지에 K-팝 걸그룹 TWICE 멤버 정연의 이미지를 적용해 외국인 고객 수요 공략에도 나선다. 롯데마트 측은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외 관광객들의 구매를 유도해 관련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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