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해양경찰청·국립공원공단 헬기 사업 수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6:25: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최근 해양경찰청, 국립공원공단과 수리온 다목적 헬기 1대 납품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경찰청 계약금액은 385억원 규모이며, 국립공원공단은 328억원 규모다. 각 헬기 1대와 수리부속, 지상지원장비, 조종사·정비사 교육 등을 포함한다.

 

▲ [사진=KAI]

 

이번에 계약된 해양경찰청헬기는 해안경비와 안전을 위해 탐색레이더, 선박자동식별장치 등이 적용되며 국립공원 헬기는 신규 개발 중인 화재진압용 물탱크(담수량 2.5톤 이상)가 적용된다.

 

수리온 관용헬기는 최첨단 계기비행 및 항법장치가 탑재돼 주·야간 전천후 임무수행이 가능하여 각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기관별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다목적 헬기로 수리온의 임무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도입을 결정해 준 국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국산 헬기의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임무 장비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K방산의 주역으로 발돋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협약…외국인 정착·금융교육 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손잡고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금융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언어 장벽과 낯선 금융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일요일에도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망을 확대한다. 1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지점에서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외국

2

빙그레,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확대…논산서 론볼 선수 6명 채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을 확대하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선수 생활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빙그레는 지난 12일 충남 논산시에서 논산시 및 논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론볼 선수 6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선수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3

삼성증권, 국민성장펀드 2차 초기 물량 완판…147억원 추가 판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증권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차 판매에서 초기 물량을 모두 소진하고 147억원 규모의 추가 판매에 나선다. 세제 혜택을 앞세운 장기투자 상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는 소득공제 조건뿐 아니라 5년간 자금이 묶인다는 점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