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한국판 뉴딜’ 활성화 위한 유망 스타트업 금융지원 협력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21 16:52:17
스타트업 기업 대상 1000억원 규모 신규 보증 지원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한국판 뉴딜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술 스타트업 성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기술 보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한국판 뉴딜 활성화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및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하나은행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앞 신규 출연금을 바탕으로 1000억원 규모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신규 보증이 시행된다. 

금리우대, 심사 간소화, 보증료율 감면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통한 한국판 뉴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또 개발, 사업화, 매출 확대 등 기업성장주기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컨설팅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무형자산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고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창업 생태계 구축이 필수이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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