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신한 클린플러스 보증대출’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07 16:57:50
대출금 사용 용도와 사용처 등록으로 자금사용 투명성 강화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보증부대출의 자금사용 투명성을 강화하고,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한 ‘신한 클린플러스 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 여신지원 확대를 위해 ‘클린플러스 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상품 출시를 준비했다.
 

▲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클린플러스 보증대출’은 대출금 사용용도와 사용처를 사전등록 및 검증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 기존 ‘B2B전자결제’에서는 물품 구입대금으로 자금용도를 한정했지만 본 신상품은 물품 구입뿐만 아니라 인건비, 임차료 등도 지급 가능해 자금용도가 대폭 확대됐다.

뿐만 아니라 최초 대출약정 이후 비대면으로 대출실행이 가능해 운영자금 집행의 편의성이 증대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를 통해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원활한 운영자금을 조달하고, 기업고객의 비대면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