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 퍼스트랩’ 2기 참여기업 8곳 선정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18 17:14:03
혁신 기술‧아이디어 테스트베드…혁신 기업과 협업해 공동사업 진행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픈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퍼스트랩(1st Lab)’ 2기 참여기업 8곳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IBK 퍼스트랩은 참여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융합할 수 있는지 검증한 후 사업화를 진행하는 테스트베드다.
 

▲[그래픽=IBK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은 중소기업금융 디지털 전환, 개인정보보호 강화, 대면채널 고객 경험 향상 등 금융 혁신과 관련된 참여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테스트 할 예정이다.

2기 선정기업은 ▲크레파스솔루션 ▲지속가능발전소 ▲첫경험충전소 ▲메사쿠어컴퍼니 ▲엘핀 ▲크립토랩 ▲웨이브릿지 ▲디렉셔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정식 서비스로 출시될 수 있도록 신속한 검증과 유기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 퍼스트랩은 2019년 9월 출범 이후 총 18건의 핀테크 혁신기술을 테스트했으며, 3분 안에 대출 심사가 가능한 ‘AI부동산 자동심사 시스템’(탱커펀드 협업)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디지털 본인인증 서비스’(인포소닉 협업)를 개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