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지원 확대"…신세계百,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 운영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8:00:41
강남점 스위트파크서 23개 브랜드·77개 제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특별시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청년 창업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시와 함께 다음달 3일까지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이번 팝업은 지난해 5월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시가 맺은 '지역 상생 청년 창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에서 개최되며, 청년 청업가들이 만든 23개 브랜드 77개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파라디'에서는 평창 메밀, 횡성 들기름, 인제 황태를 활용해 만든 소바 밀키트를 만들어 선보인다. 브랜드 '스퀴진'에서 김와시비씨를 선보이고, 'EARL'에서는 들기름 가나슈샌드, '르팔러'에서는 한우 라구 소스 등을 제안한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지역의 특산품을 살려 실제 제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을 돕는다. 강남점 팝업뿐만 아니라 이전에 대구신세계에서 1차례 팝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등에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과 연계된 특색 있는 제품을 만들고 마지막 결실인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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