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갤럭시 s7, 특장점은?

장찬걸 / 기사승인 : 2016-03-11 11:54:34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s7 엣지가 11일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일제히 소비자와 첫 만남을 갖는다. 출시일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서울 호텔신라에서 '갤럭시 s7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갤럭시 s7과 '엣지'의 성능에 대해 다시 한번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언팩 행사를 통해 이미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고 사장은 갤럭시 s7의 특장점들을 하나하나 강조하면서 언팩 행사 이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갤럭시 s7의 판매 실적이 직전 모델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내놓았다.


이날 다시 한번 강조된 갤럭시 s7의 특장점은 크게 보아 두 가지다. 첫째는 강화된 카메라 성능이다. 스마트폰에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는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낮처럼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이 기술의 적용으로 갤럭시 s7은 스마트폰으로서 또 하나의 '세계 최초' 기록을 남겼다.


두번째로 강조된 갤럭시 s7과 s7 엣지의 특장점은 배터리 성능 개선이다. 갤럭시 s7은 이전 모델보다 용량이 18% 커진 3000mAh의 배터리를 적용했다. 갤럭시 s7의 배터리 용량(3600mAh)은 이전 모델에 비해 38% 늘어났다. 두 제품 모두 일체형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갤럭시 s7과 s7 엣지는 이밖에도 10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 동안 방수 기능을 완벽히 실현해 낼 수 있는 성능을 추가로 갖췄다.


화면 크기는 갤럭시 s7이 5.1인치, s7 엣지가 5.5인치다.


각종 성능 개선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7과 '엣지'의 판매가는 이전 모델보다 오히려 내려갔다. 그 결과 갤럭시 s7(32GB)이 83만 6000원으로 결정됐다. 동급의 '엣지' 제품은 이보다 8만원이 더 비싸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갤럭시코퍼’ 지드래곤·이정후,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TOP10 안착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 1위에 지드래곤이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남긴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반응 등 디지털 데

2

NE능률, 영어 논·서술형 평가 자료집 무료 배포…학교 현장 지원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이 현장 영어교사들과 개발한 논·서술형 평가 자료집을 무료로 배포하며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논·서술형 내신 평가 확대 흐름에 맞춰 교사들의 문항 개발 부담을 덜고, 다음 학년도 수업과 평가 계획 수립을 돕는다는 취지다.NE능률은 전국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논·서술형 문항 자료집 사전 신청을 받

3

신한라이프, 우수고객 초청…클래식·크로스오버 공연 개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우수고객 900여명을 초청해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고객 감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온 콘서트를 통해 보험서비스 외에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신한라이프 프레스티지 콘서트'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