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 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1 17:15:24
환경부·대한LPG협회의 '어린이 통학차량 친환경차 전환 지원 사업' 동참
1Q 오토론 통해 LPG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 시 특별한 우대금리 혜택까지
협약식에서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왼쪽)과 이필재 대한LPG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협약식에서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왼쪽)과 이필재 대한LPG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사단법인 대한LPG협회(협회장 이필재)와 '친환경 LPG 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등 친환경 LPG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하나은행은 환경부와 대한LPG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국고 보조 사업인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지원 사업'의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11년 이전에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등록된 노후 경유차가 대상이며, 해당 차량을 폐차하고 LPG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 시 대당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하나은행은 대표적 자동차 금융상품 1Q 오토론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1Q 오토론으로 LPG 통학 차량을 구매하는 손님에게는 최저 연 2.865%(2020.06.30 기준) 금리를 제공하며, 오토론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최대 120개월까지 원리금분할상환이 가능하기에 매월 납입하는 금융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융 혜택을 통해 친환경 LPG 차량을 구매하는 손님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필재 대한LPG협회장도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노후된 어린이 통학 차량을 친환경 LPG로 전환 촉진함으로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Q 오토론은 ▲하나원큐(스마트폰 뱅킹) ▲인터넷 뱅킹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신청할 경우 별도의 앱과 공인인증서 설치 없이도 3분 안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손님들이 1Q 오토론을 신청할 때마다 2000원이 기부돼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차량지원 서비스인 '행복Car'구입 재원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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