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연말까지 케이베뉴 수수료 면제... "상생 경영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08:06:5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올해 연말까지 '케이베뉴(K-Venue)' 입점사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국내 시장과의 상생'을 다시금 강조했다.


한국 전용 상품관 케이베뉴는 가전, 식음료, 생필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인기 채널이다.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시험 운영 기간 도입된 수수료 면제 정책은 국내 중소기업 파트너와 고객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올해 3월과 6월에 두 차례 연장된 바 있다.
 

▲ 알리익스프레스, 연말까지 케이베뉴 수수료 면제

이로써 알리익스프레스는 수수료 면제 정책의 세 번째 공식 연장을 확정한 셈이다. 고객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보다 더 많은 지원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본 정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수수료 면제 정책 외에도 입점사에 자금 정산을 해주는 경우에도 뛰어난 정산 효율성을 자랑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 후 7일 이내 입점사의 정산 조건이 충족될 경우 매월 1일과 15일에 정산을 해주며, 영업일 기준 2일 이내 판매 대금이 계좌로 입금된다. 이처럼 안정적인 정산 시스템은 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한 국내 파트너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레이장 대표는 "수수료 면제 정책은 케이베뉴에 입점한 판매자들에게 비용 절감, 매출 확보, 판로 확장 등 비즈니스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이 외에도 판매자 가이드 제공과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파트너사와 신뢰 구축에 있어 대금 정산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앞으로도 빠르고 효율적인 정산 방식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장하고 부담을 줄여줘 국내 산업과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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