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JIN & JINY)’ 16기 모집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08:48:02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JIN & JINY)’ 16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앤지니는 오뚜기 진라면의 첫 글자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로, 라면 단일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진행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활동한 인원은 약 584명에 달한다.

 

▲ <사진=오뚜기>

 

이번 기수 모집 기간은 6월 13일부터 30일까지로, 진라면을 사랑하고 진라면의 매력을 알리는 데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유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12일 발표된다.

 

진앤지니 16기는 7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한 팀당 3~4명씩 총 10개 팀으로 구성되며,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활동은 진라면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담은 콘텐츠 제작 및 홍보로, ‘K-라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진라면의 고유 강점(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 및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미션도 포함돼 있다.

 

최종 선발된 진앤지니에게는 ▲웰컴 굿즈 키트 제공 ▲팀 활동 창작지원비 지급 ▲오뚜기 라면 월별 지원 ▲오뚜기 광고·마케팅 실무자의 마케팅 교육 ▲오뚜기 공장 견학 ▲서포터즈 활동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상금과 함께 오뚜기 입사 최초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앤지니 16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앤지니 모집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앤지니는 오뚜기 대표 제품인 ‘진라면’과 관련된 마케팅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2012년 출범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진라면을 향한 애정과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품은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자산신탁,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추진…5800세대 조성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자산신탁이 부산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추진을 지원하며 지방 도시정비사업으로 사업 기반을 넓힌다. 주민대표단과 협력해 기존 4694세대를 58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하는 사업의 초기 절차를 뒷받침한다.우리자산신탁은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위원장 이승철)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

아이스크림에듀, SLW 2026 독서 콘텐츠 전시…문해력 교육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에서 독서 습관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AI 학습 서비스에 독서 활동을 결합해 교육 콘텐츠의 차별화를 추진한다.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LW 2026의 서울도서관 부스에 아이스크림 홈런 쇼룸을 마련하고 방문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를 전시했다고

3

한국지역난방공사, ‘우리 동네 온기 가득’ 4개 사업 선정…1억 3000만원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도하는 에너지·환경 문제 해결 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전국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한난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사업 ‘우리 동네 온기 가득’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역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