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이색 중화소스 '오즈키친 덮밥 소스' 3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08:52:27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최근 매콤한 맛이 MZ세대에서 열풍인 추세에 발맞춰, 대표적인 중식 메뉴에 고추, 마라 등을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한 ‘오즈키친 덮밥 소스’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아시아 여행 수요가 늘면서 음식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뚜기는 이러한 흐름을 고려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중화요리 전문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중화 덮밥 소스를 선보였다. 특히, ‘마라’, ‘짜장’ 등 인기 높은 중식 메뉴에 차별화된 재료로 중식 요리 맛을 재현했으며, 청양고추 등을 넣어 매콤한 맛을 한층 살린 제품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 <사진=오뚜기>

 

신제품 오즈키친 덮밥 소스 3종은 ‘직화고추짜장’, ‘고추마라샹궈’, ‘고추마파두부’로 구성되며, 국산 돼지고기, 두부, 푸주, 쇠고기 등 풍부한 원료와 화조유, 마라, 고추 등을 넣은 매콤한 중화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우선, ▲직화고추짜장은 불향 가득한 직화 돼지고기가 큼직하게 들어 있으며, 직화솥에 볶은 춘장에 각종 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고추마라샹궈는 푸주, 쇠고기, 죽순, 연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고추마파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의 부드러운 두부가 푸짐하게 들어있다. 특히, 고추마라샹궈, 고추마파두부 등 두 제품 모두 알싸한 화조유와 매콤한 고추기름으로 만든 덮밥소스로 밥에 비벼먹기 좋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추세를 고려해, 인기 높은 중식 메뉴에 최근 트렌드인 매콤한 맛을 더해 이색적으로 즐기는 덮밥 소스를 출시했다”며, “중독성 있는 맛에 조리 간편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1인 가구 등이 집에서 손쉽게 조리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중동 긴장 재고조에 나프타값 급등…코트라, 공급망 비상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되면서 나프타 가격과 해상운임 상승과 물류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동 의존도가 높은 핵심 품목의 대체 공급처를 재점검하고 국내 기업의 수급·물류 피해 대응에 나섰다. 코트라는 지난 3일 서울 본사에서 ‘제4차 포스트 중동 태스크포스(TF) 회의

2

구호플러스·세인트제임스,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프랑스 정통 캐주얼 브랜드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와 손잡고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첫 협업 제품이 완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다시 한번 브랜드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구호플러스는 2019년 론칭 이후 정제된

3

아무아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국내 첫 백화점 단독 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오만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무아쥬(Amouage)가 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국내 첫 백화점 단독 스토어를 오픈했다. 도산과 성수에 이어 세 번째 브랜드 공간을 선보이며 국내 오프라인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 이번 스토어는 아무아쥬가 국내 백화점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매장으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하이 퍼퓨머리의 가치를 보다 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