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프렌치 바닐라 라떼 9월말까지 판매 기간 연장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8-28 08:58:07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25주년을 기념해 출시했던 ‘프렌치 바닐라 라떼’를 오는 9월 말까지 우선 연장해 운영한다.

 

▲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지난 7월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프렌치 바닐라 라떼’,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제주 팔삭 자몽 허니 블렌디드’를 비롯해 ‘런던 포그 티 라떼’ 및 ‘올레아토 골든폼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 with 헤이즐넛’까지 총 5종의 음료를 출시한 바 있다.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스타벅스 인기 음료와 국내 여름 베스트셀러 음료를 재해석해 선보인 이번 음료들은 해외에서 먼저 맛을 본 고객들의 입소문과 국내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출시한 음료 대부분이 100만 잔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미국에서 출시했던 음료를 국내 버전으로 재해석한 ‘프렌치 바닐라 라떼’가 5종의 글로벌 인기 음료 중 가장 많은 150만 잔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로모션 기간 음료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제주팔삭 자몽 허니 블렌디드’와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가 약 100만 잔으로 뒤를 이었다.

 

‘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톨 사이즈 기준 블론드 에스프레소 2샷을 넣어 진한 커피에 프렌치 바닐라 풍미가 특징인 음료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부드러운 커피와 바닐라의 조화가 인기의 원동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프렌치 바닐라 라떼’를 구매한 고객의 약 51%가 20·30대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스타벅스 회원 대상 음료 만족도 평가에서도 가장 많은 응답 수를 기록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프렌치 바닐라 라떼’ 상시 판매 음료로의 전환을 검토 중에 있다.

 

시즌 한정 음료 출시 후 상시 판매로 전환된 스타벅스 인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 티’,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스타벅스 돌체 라떼’ 등이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스타벅스 음료를 더 많은 고객들 즐기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토대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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