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역대급 폭염 효과' 레인부츠·음식물처리기 '불티'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09:09:37

[메가경제=정호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우리나라 여름철 강수량과 이상고온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장마와 폭염을 대비한 제품 특수도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졌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CJ온스타일은 레인부츠와 제습기, 음식물 처리기 등의 모바일 라방 편성도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제습기 방송 1회만 진행한 반면 올해는 제습기는 물론 레인부츠, 음식물 처리기까지 관련 상품의 방송만 총 13회로 대거 확대했다.

 

▲ <사진=CJ온스타일>

 

그 결과, CJ온스타일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 레인부츠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54%, 폭염을 대비한 음식물 처리기 매출은 2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6월 10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프로그램 ‘올인라이브’에서 선보인 레인부츠 대표 브랜드 ‘헌터’ 방송은 30만 회가 넘는 페이지뷰(PV)를 기록하며 준비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제습기 대표 브랜드 ‘위닉스’도 지난 6월 12일 방송한 전자제품 전문 프로그램 ‘전자전능’에서 목표 매출 대비 153% 이상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역대급 폭염이 전망되면서 음식물 처리기도 때 아닌 특수를 누리며 올 여름필수 가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 CJ온스타일의 TV라이브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앳홈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더플렌더 음식물 처리기는 주문금액 20억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CJ온스타일은 해당 방송 포함 총 4회에 걸쳐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결과 모든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하며 성공적으로 판매를 펼쳤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폭우 필수템으로는 ‘레인부츠’, 폭염 필수템으로는 ‘음식물 처리기’가 올 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면서 서둘러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 라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자산신탁,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추진…5800세대 조성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자산신탁이 부산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추진을 지원하며 지방 도시정비사업으로 사업 기반을 넓힌다. 주민대표단과 협력해 기존 4694세대를 58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하는 사업의 초기 절차를 뒷받침한다.우리자산신탁은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위원장 이승철)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

아이스크림에듀, SLW 2026 독서 콘텐츠 전시…문해력 교육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에서 독서 습관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AI 학습 서비스에 독서 활동을 결합해 교육 콘텐츠의 차별화를 추진한다.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LW 2026의 서울도서관 부스에 아이스크림 홈런 쇼룸을 마련하고 방문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를 전시했다고

3

한국지역난방공사, ‘우리 동네 온기 가득’ 4개 사업 선정…1억 3000만원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도하는 에너지·환경 문제 해결 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전국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한난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사업 ‘우리 동네 온기 가득’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역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