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급·외식업 고객사 대상 위생&안전 세미나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09:18:47

[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이 급·외식업 고객사 상생 협력을 위해 ‘2024 위생&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워홈은 국내 급·외식업계의 위생,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고객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거래 고객사 대표를 비롯해 임원, 위생 및 안전 담당 실무진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22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 <사진=아워홈>

 

위생 교육 세션에서는 올해 식품위생법 제·개정사항과 원산지 표시방법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워홈 위생 교육 담당자가 주요 식품위생법 변경사항과 함께 관리 현황, 부적합 사례 등을 공유하며 위생관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재해를 예방하는 데 필수로 알아야 할 중대재해법과 최근 절차와 서식을 간소화한 새로운 위험성 평가 방법 등을 소개하는 산업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수칙 준수 등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며 교육 시간을 마무리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여한 최현미 씨는(49세, 요식업 종사자) “위생, 안전과 관련한 최신 정보와 제도 등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사업장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워홈은 국내 급·외식업계 동반 성장을 위한 솔루션 제공과 함께 위생 및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세미나, 컨설팅 등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현 아워홈 TFS사업부장은 “위생 및 안전 관리는 식음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참가자 분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교육 프로그램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유관 업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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