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모바일뱅킹서 간편하게 실손보험금 청구 가능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1-22 10:29:00
모바일앱 원뱅킹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출시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우리은행은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 앱 WON(원)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대상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31개 보험사 실손보험 가입자로 우리은행에서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 등 90여개 주요 대형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 영수증 등 별도의 종이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WON뱅킹 내에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제휴 병원을 제외한 일반 병원에서도 증빙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원뱅킹을 통해 이번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확대해 넘버원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실손보험 가입자는 서류발급 비용과 병원방문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보험사도 증빙서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 또 병원도 증빙서류 발급을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비용 절감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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