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커리어업’ 11기 수료식 진행…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0:32:19
생성형 AI 기반 실무 교육 강화…청년 구직자 역량 제고
50명 교육생, 6주간 가상회사 ‘SOL컴퍼니’서 프로젝트 수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 서울’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Career-Up)’ 1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측에 따르면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중심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11기 참가자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컴퍼니’에 출근하며 생성형 AI 기반 업무 교육과 기업 과제 중심 프로젝트 수행, 직무 간 협업 등을 경험했다.

 

▲ ‘신한 익스페이스 서울’에서 진행된 ‘신한 커리어업(Career-Up)’ 11기 수료식에서 커리어업 교육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번 기수부터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직무 간 프로젝트를 교차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기업 과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직무 멘토, 기업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가를 통해 우수사원과 우수팀을 선정해 총 36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했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취업지원금 100만원이 제공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현장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AI 활용 역량과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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