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거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자연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힐링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여가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이 중요 요소로 떠오르면서, 공원과 녹지공간을 가까이 둔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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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의왕역 한신더휴 제공 |
최근 주택시장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주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주거 선택 시 고려하는 요소 중 ‘주거환경의 쾌적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사업본부가 발표한 ‘공원 이용 현황과 시민 인식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상당수가 주거지 선택 시 공원과 산책로 등 주변 자연환경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신공영이 8월 선보이는 ‘의왕역 한신더휴’는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왕송호수공원과 덕성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왕송호수공원은 약 2만4000평 규모의 대표적인 지역 휴식 공간으로 산책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인근 덕성산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입지를 바탕으로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생활 편의성도 갖췄다. 1호선 의왕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업시설과 재래시장 이용이 가능하며, 대형 쇼핑시설 접근성도 확보했다. 여기에 의왕시청,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보건소 등 주요 행정시설도 가까워 일상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의왕역 한신더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29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08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49㎡·59㎡·74㎡·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거 시장에서는 교통뿐 아니라 자연환경과 생활 편의성을 함께 갖춘 입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의왕역 한신더휴는 왕송호수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역세권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역 한신더휴’ 견본주택은 8월 중 의왕시 초평동 일원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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