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캠코와 손잡고 부산·경남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 지원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05 12:38:29
캠코와 상생금융 업무협약 체결
최대 3억원 한도 대출 지원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IBK기업은행은 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동으로 조성한 2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지원한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대출 대상은 부산‧경남지역에 소재한 창업·벤처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사회적 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기업 당 최대 3억원으로, 대출금리 연 0.5%포인트를 자동 감면 한다. 또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포인트를 추가 감면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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