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당 함량 30% 저감 '가벼운 황도·백도'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0 12:55:05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당 함량을 30% 저감하고 천연감미료 사용만으로 복숭아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더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황도·백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폭염에 과일 가격 인상이 지속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높은 가운데, 복숭아 통조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오뚜기는 복숭아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와 '헬시플레저' 열풍을 고려해, 당류를 저감하고 천연감미료만 사용해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복숭아 통조림 신제품을 선보였다.

 

▲ <사진=오뚜기>

 

신제품 '가벼운 황도·백도'는 설탕을 30% 덜어내어 달콤한 복숭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감미료만 활용하여 복숭아 본연의 달콤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가벼운 백도의 경우, 국내 최초로 당을 저감해 선보인 백도 통조림으로 눈길을 끈다.

 

취식 간편성을 위해 소용량 제품으로 출시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1인분 용량인 280g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한 입 크기의 슬라이스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냉장 보관하면 복숭아 특유의 청량한 국물까지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 년 내내 맛있는 복숭아를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따라, 복숭아 본연의 달콤함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기존 복숭아 통조림을 좋아하던 소비자와 복숭아 본연의 달콤함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 모두 다양한 디저트로 활용하여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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