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국제숙련도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2:58:2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 환경기술연구소는 미국환경자원협회가 전 세계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공인 평가 프로그램으로 일정 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의 시료를 받아 이를 분석한 후 평가 기관을 통해 분석 능력을 검증 받는다. 

 

▲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국제숙련도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관련 국제적 인증평가 기관인 미국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참여한 전 항목 모두 기준에 부합하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중금속, 유기물, 이온물질 등 먹는 물 분야의 17개 항목과 매트리스 소재 방출 항목 등 총 18가지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이번 평가로 17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서 국제적 수준의 수질분석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업계 최장기 기록이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지난 2008년 업계 최초로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 자격을 획득한 이후, 매년 진행되는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수질분석 전문성을 검증 받고 있다. 이 외에도 KOLAS 공인시험기관, 미국수질협회 TSP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 등 공신력 있는 시험 분석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연간 약 2만 건에 달하는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코웨이의 수질 분석 능력과 신뢰도가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가전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론, 충청·호남·제주 이동식 전기차 충전사업 운영사 선정…44대 투입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충청·호남·제주 지역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아론은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전기차 이용자가 애플

2

소노펫, 풀무원아미오와 손잡고 반려견 먹거리 체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클럽앤리조트가 풀무원아미오와 손잡고 반려견을 위한 먹거리 체험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소노클럽앤리조트는 풀무원아미오와 공동으로 브랜드 캠페인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을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전용 객실과 펫 전용 레스토랑 등을 갖춘 소노

3

한화 방산 3사, 한미동맹 후원 15년 이어간다…2031년까지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 방산 3사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후원을 2031년까지 이어간다. 2017년 첫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세 번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 대한 지원을 15년간 지속하게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은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제3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