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경주에서 'LCK 서머 결승전' 성료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3:50:17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8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에서 우승팀 시상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이 7일과 8일 '2024 LCK 서머 결승전'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부스 '우리도원'을 운영했다. (사진= 우리은행)

 

대회는 7일에 열린 결승진출전의 승자 한화생명e스포츠와 지난 LCK 스프링 결승전의 우승팀인 젠지가 펼친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이 우승팀에게 상금 2억원과 함께 LCK 챔피언링을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방문객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돕기 위해 이벤트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우리WON뱅킹 내 'e스포츠관' 가입을 인증하면 윷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윷놀이를 통해 획득한 엽전 개수에 따라 ▲LCK 팀 족자 포스터 ▲노리개 키링 ▲전통부채 ▲행운부적을 제공했다.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24 LCK 서머 결승전 현장에도 많은 팬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e스포츠와 전통문화를 접목한 이번 행사처럼 앞으로도 MZ세대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