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친환경 급식사업장 운영·자원순환사회 구축 업무협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07:5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한국환경공단과 '친환경 급식사업장 운영 및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용인시 수지구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과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이용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속가능한 급식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현대그린푸드, 친환경 급식사업장 운영·자원순환사회 구축 업무협약>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캠페인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캠페인 운영과 전반적인 단체급식 사업장 관리·지원을 담당하며 한국환경공단은 친환경 캠페인과 잔반 감량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탄소중립(Net-Zero) 실천을 위해 각사의 경쟁력을 십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55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인 ‘그린 어워드(Green Award)’를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감량률에 따른 우수 급식 사업장을 선정해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급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잔반을 남기지 않을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 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은 “친환경 급식사업장 운영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식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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