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반·포장재 줄인다”… CJ프레시웨이, 대학생 탄소중립 아이디어 발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4:07: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안 발굴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참가자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미래세대 참여형 프로젝트다. CJ프레시웨이가 제시한 과제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은 저탄소 메뉴 판매 활성화 전략, 일회용 포장재 사용 저감 방안, 급식 잔반 저감을 위한 행동 유도 캠페인 등을 기획하게 된다.

 

▲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과 한국환경보전원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단계별 미션 수행과 현직자 멘토링, 사업장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회사는 우수 제안에 대해 실제 사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ESG 및 탄소중립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지속가능성을 직접 고민하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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