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KBO 컬래버 제품 소개하고 ‘과자 올스타전’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4:50: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2026 KBO 과자 올스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심볼을 전면 적용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정식 출시 전 진행된 빼빼로 사전예약에서는 준비된 4,000세트가 조기 완판되며 KBO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해당 사전예약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구매 수요가 몰리며 조기 종료됐다.

 

제품은 브랜드별로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빼빼로 5종(오리지널·아몬드·크런키·초코필드·화이트쿠키)은 구단 엠블럼과 마스코트, 유니폼 등을 활용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오리지널에는 10개 구단 엠블럼이, 아몬드에는 마스코트와 워드마크, 크런키에는 마스코트, 초코필드에는 원정 유니폼, 화이트쿠키에는 홈 유니폼 디자인이 각각 반영됐다.

 

자일리톨은 ‘오리지널’ 용기 제품에 구단 엠블럼을, ‘알파’ 제품에는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패키지에는 10개 구단 심볼을 모두 담았다.

 

향후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을 대상으로 메탈 배지 또는 아크릴 키링이 포함된 랜덤 굿즈 캡슐과 선수 프로필 랜덤 씰을 담은 기획팩도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KBO 협업 제품 사전예약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공식 스폰서로서 팬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제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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