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열어… “AI 기반 감사 역량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5:14: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공공기관 간 감사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9개 기관 감사실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강원랜드]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랜드의 스마트감사시스템 소개를 비롯해 기관별 감사 우수사례 공유와 감사 전문성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신 감사 트렌드를 반영해 AI 기법 활용 관련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됐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최신 AI 감사기법과 기관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사전 예방 기능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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