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가대표브랜드 도시 부문 1위 선정·2위 고양시·3위 수원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5:19:50
서울시’ 국가대표 브랜드 선정...K-브랜드지수 도시 부문 부문 TOP10 발표
아시아브랜드연구소, K-브랜드지수 도시 부문 TOP10 발표···서울시 1위 등극
서울시, K-브랜드지수 도시 부문 부문 1위 등극...‘고양시 2위 vs 수원시 3위’
▲ <‘K-브랜드지수’ 도시 부문 TOP10 이미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도시 부문 1위에 서울시가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이를 기반으로 산출된 도시 부문은 2024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핵심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번 도시 부문의 K-브랜드지수 후보군은 통계청 인구총조사 기준 인구 상위 25위 도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 도시 부문은 서울시가 영예의 1위에 등극한 가운데 고양시(2위), 수원시(3위), 성남시(4위), 청주시(5위), 창원시(6위), 화성시(7위), 용인시(8위), 부산시(9위), 천안시(10위), 광주시(11위), 전주시(12위), 대전시(13위), 제주시(14위), 대구시(15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지난 10일 미국 창업생태계 평가 기관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 2024)’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 세계 도시 중 ‘창업하기 좋은 도시’ 9위에 선정됐다. 서울시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2021년 54조원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증가한 308조(237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대한민국 수도의 위상을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올해 4월 세빌스 월드 리서치 본부가 전 세계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집계한 2023년도 ‘도시 회복력 지수’에서 서울시는 4위로 평가했다. 유럽의 대표적인 창업도시로 손꼽히는 파리(14위), 베를린(15위)보다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K-시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데이터는 빅데이터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출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 것임을 감안해야 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각 부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K-브랜드지수는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바이럴(Vir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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