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 ‘몰리메이트’ 개발…“고객 업무 편의성 개선”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26 15:35:41
일하는 방식 혁신, 장소 제약없는 금융서비스 제공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인 ‘몰리메이트(MOLI-mate)’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몰리메이트’는 기존 기능별로 혼재돼 있던 19개의 직원용 앱을 통합한 새로운 직원용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으로 업무 보조 수단으로서의 디지털이 아닌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DT를 추진하자는 진옥동 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 앱은 전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객 영업, 내부관리, 교육, 준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AI(인공지능) 지식관리시스템인 ‘몰리’를 탑재해 직원들이 탁상감정가 조회, 전세대출 상품추천, 주택담보대출 한도 조회 등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또 상담 직원이 간편하게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QR코드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할 수도 있어 고객의 접근성 확대 및 업무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스마트 명함관리, 화상회의 시스템, 서류 간편 스캔 기능 등을 통해 영업현장과 창구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직원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몰리메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DT 추진을 통해 더 나은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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