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재해 피해 농가 응원 이벤트 실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09 15:49:34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달 30일까지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나만의 집콕레시피 SNS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올 여름 이례적으로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근심이 깊어진 전국의 농가를 응원하는 동시에 농·축산물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농협은행 제공]

 
‘나만의 집콕레시피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나만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피해 농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3만원 상당의 제철 농산물을 제공한다.
 
손병환 은행장은 “코로나19에 이어 유례없는 장마와 태풍으로 농민들의 고통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농협은행은 재해 피해 농가를 위하여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