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푼의 변신”… 매일유업, 알라 크림치즈 레시피 클래스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6:12: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덴마크 유제품 브랜드 알라(Arla) 크림치즈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알라 한 스푼으로 완성하는 일상 요리의 변신’을 주제로 마련됐다. 최근 건강한 식단과 함께 집에서도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를 즐기려는 ‘홈 미식가’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알라 크림치즈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 [사진=매일유업]

 

행사는 호텔 및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경력을 보유한 한신희 셰프가 강연자로 참여해 ‘치킨 코돈브루(Chicken Cordon Bleu)’ 레시피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킨 코돈브루는 닭가슴살 속에 치즈를 넣어 조리하는 프랑스식 요리로, 알라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신희 셰프는 “알라 크림치즈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도 제형이 부드러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며 “우유 본연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고 말했다.

 

알라 크림치즈는 우유·크림·소금·유산균 배양액 등 4가지 원재료만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색소·보존료·안정제를 첨가하지 않다. 제품은 ‘알라 크림치즈 플레인(150g)’과 저지방 제품인 ‘알라 크림치즈 라이트(150g)’ 2종으로 운영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알라 크림치즈가 베이글이나 빵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의 메인 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알라 한 스푼’ 콘셉트를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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