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고객은 결국 서비스로 잡는다”…한성자동차, 딜러어워드 휩쓸었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7:23:17
AS·인증중고차·전시장 운영까지 전방위 수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가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2025 딜러 어워드’에서 주요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판매뿐 아니라 애프터서비스(AS)와 인증중고차 부문까지 고르게 성과를 내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 '2025 딜러 어워드' 한성자동차 수상자 및 관계자 단체 사진 (첫 번째 줄 가운데)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사진=한성자동차]

 

회사는 최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5 딜러 어워드’에서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주요 평가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관한 딜러 어워드는 전국 공식 파트너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서비스·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31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한성자동차는 ‘최고의 AS 매니저’와 ‘최고의 인증중고차 전기차 및 최상위 차량 전시장’ 부문에서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삼성·강남·용산·인천송도 등 주요 전시장과 인증중고차 전시장도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회사는 최근 벤츠의 새로운 판매 체계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도입에 맞춰 고객 경험 중심 운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차량 구매부터 금융·정비·인증중고차·재구매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 전반에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한성자동차는 서비스 인프라와 디지털 시스템, 인재 육성 투자도 확대해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운영 표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마르코 대표는 “고객 만족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현장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