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식재까지 연결” 본푸드서비스, 그린히어로 캠페인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6:38: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의 카페 브랜드 본푸드서비스가 운영하는 카페일마지오(카페일마지오)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그린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10개 지점에서 동시에 운영됐으며, 텀블러 사용 1건당 2000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매칭 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 [사진=본푸드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목표 참여 건수 956건을 넘어 2486건을 기록하며 총 15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지난 16일 노을공원시민모임에 전액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묘목 75그루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식재됐다.

 

이번 활동에는 본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그린히어로 캠페인’은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6회차를 맞은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영기획실 박건준 실장은 “카페일마지오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의 친환경 실천이 실제 나무 식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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