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프랑제리 ‘쑥대밭’, 2년 만에 8만개 판매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6:50: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의 과일 케이크 시리즈 ‘쑥대밭’이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했다.

 

프랑제리는 16일 ‘쑥대밭’ 시리즈가 2024년 4월 첫 출시 이후 약 2년간 8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사진=이랜드이츠]

 

‘쑥대밭’은 딸기, 망고 등 시즌 과일을 전면에 내세운 케이크 시리즈다.

 

망고는 초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과일로 디저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품목이다. 프랑제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 초 ‘생망고쑥대밭’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식음료 업계가 4월 중순부터 5월 사이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이른 출시 전략을 2년 연속 유지한 셈이다.

 

원재료 경쟁력도 강화했다. 프랑제리는 동남아 현지에서 직송한 생망고를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후숙 과정을 거쳤다. ‘생망고쑥대밭’을 비롯해 ‘생망고 롤 카스테라’, ‘더 망고’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최근 2년간 사용된 망고 물량은 약 20톤에 달한다.

 

프랑제리 관계자는 “‘쑥대밭’ 시리즈는 제철 과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표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시즌성과 상품성을 갖춘 과일 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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