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EBS-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손잡고 청소년 인재 발굴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22 18:11:33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NH농협은행은 22일 NH농협은행 본사에서 EBS·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청소년 혁신 모델 '넥스트 히어로(Next Hero)'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넥스트 히어로는 학업·입시 뿐 아니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을 칭하며, 11월 중 EBS에서 동일한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10명의 넥스트 히어로 스토리를 다룰 예정이다.
 

▲22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왼쪽부터)과 손병환 NH농협은행장, 김명중 EBS 사장, 강지원 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농협은행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손병환 NH농협은행장, 김명중 EBS사장과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넥스트 히어로 선정위원회 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날 ▲청소년 인재 발굴 ▲청소년 문화 지원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초부터 세 기관은 넥스트 히어로를 발굴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7~8월 전국 청소년 단체·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청소년 지킴이’로 잘 알려진 강지원 변호사와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넥스트 히어로 선정위원회는 도전·혁신·역량개발·봉사·문화예술·농업분야에서 10명의 청소년을 선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지원 변호사는 “능동적 주체로 세상을 변화시켜 가는 청소년들의 스토리에 감명을 받았고, 청소년이 존중받는 사회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NH농협은행은 4년 연속 금감원 선정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로 선정될 만큼 평소 청소년 금융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 전문기관과 청소년 인재를 지원하는 일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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