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KOTRA,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 '덱스터즈' 2기 발대식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9 08:12:19

[메가경제=이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8일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 있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에서 디지털무역인력(이하 덱스터즈) 양성사업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디지털 무역인력· 기업(deXters) 양성사업 2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덱스터즈 양성사업은 산업부와 KOTRA가 2027년까지 디지털무역인력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시행 중인 사업이다. 전국에 총 9개의 덱스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2022년 두 차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누적 횟수로는 8회차며, 참여자 수는 1500명을 넘어섰다. 덱스터즈는 별도의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2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한 1기에만 476명, 전국 100개 대학에서 참여했다.

 

전춘우 KOTRA 부사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발대식 행사에서 “디지털 무역은 전통적인 무역보다 스타트업, 소상공인 참여가 월등히 높다”라며“KOTRA는 덱스터즈 참여자들이 디지털 무역 전문가로서 마음껏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참가기업과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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