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홍인규 "아이 셋인데 똥차(?)라니! 난 엔진 확보된 남자" 급발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09:06:5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 홍인규가 베트남 닌빈에서 ‘자라탕’ 영접하며 ‘다둥이 아빠’로서의 자부심을 내뿜어 웃음을 안긴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0회에서는 베트남 닌빈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장동민이 강력 추천한 ‘보양식’인 ‘자라탕’과 ‘염소 요리’ 등을 맛보며 체력과 정기를 충전하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닌빈 보양식 맛집에 들어선 장동민은 “남자들의 정기에 가장 좋다는 염소 고기와 ‘용봉탕’(자라탕)을 먹을 거다. 저지방에 고단백 식품으로 2세를 계획 중인 준호 형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어제 사원에서 ‘자라신’한테 소원을 빌었는데 (자라를) 먹어도 돼?”라며 머뭇거리고, 유세윤도 “자라신이 격노하실 듯~”이라고 호응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아니다. 2세를 위한 기도였으니 특별히 이해해 주실 거다”면서 김준호를 설득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보양식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자, 장동민은 “요즘 우리 둘째 아이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다. 아이가 아직 통잠을 안자서 새벽마다 불침번처럼 기상한다. 젊었을 때와는 아무래도 기력이 다르다”고 토로한다. 김대희는 “나도 10대 때는 아무리 피곤해도 벌떡 일어났는데, 요즘은 밤 12시만 넘으면 눈이 감긴다”고 공감한다. 장동민은 “그럴 때일수록 잘 먹어서 고급 휘발유를 넣어줘야 한다”며 보양식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반면, 김준호는 마른 체형의 홍인규를 힐끔 보더니, “몸이 똥차인데 고급 휘발유를 넣어서 뭐해?”라고 디스한다. 이에 자존심이 긁힌 ‘다둥이 아빠’ 홍인규는 “형이 똥차일지도 모르지! 나는 애가 셋이라 나라에서 인정한(?) KS마크가 있다. 엔진이 확보된 남자!”라고 당당히 외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베트남의 귀한 보양식을 영접한 ‘독박즈’의 유쾌한 먹방은 2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0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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