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장 건강도 ‘프리·프로·포스트’ 3중 케어”…차바이오F&C, ‘펫세븐 유산균’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08:51:31
50억 CFU·7종 유산균 담았다…소화·면역까지 겨냥한 맞춤형 영양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차바이오F&C가 반려견 장 건강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펫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차바이오F&C의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펫세븐’은 반려견 전용 영양제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장과 췌장 건강, 면역 균형까지 고려한 종합 케어형 제품이다.
 

▲ 차바이오F&C, ‘펫세븐 유산균’ 출시.

신제품은 글로벌 유산균 기업 로셀의 7종 혼합 유산균을 기반으로 1포당 50억 CFU를 보장한다. 여기에 장 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특수 코팅 기술과 함께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를 결합한 ‘3중 설계’가 적용됐다.

주요 원료로는 치커리 추출물(프리바이오틱스), 에피코어펫 및 효모(포스트바이오틱스), 식물성 복합 효소 다이제자임 등이 포함돼 장내 유익균 환경 개선뿐 아니라 소화·흡수 기능까지 고려했다.

제품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동문회 자문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파우더 형태로 사료나 간식, 물에 쉽게 섞어 급여할 수 있다. 까망베르 치즈 분말을 더해 기호성도 높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이산화규소, 보존제, 감미료, 착색제 등 15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했으며, FDA·ISO·HACCP 인증 제조 환경에서 생산된다. 출고 전 전수 안전성 검사도 거친다.

차바이오F&C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반려동물 예방의학 기반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동물자유연대와 협력해 유기견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석진 대표는 “장 건강과 소화, 면역 밸런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건강한 동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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