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08:59:07
DL·DL이앤씨·DL케미칼·DL에너지 등 계열사 참여
연 2회 정기 운영…생명 나눔·혈액 수급 안정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DL그룹이 임직원들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DL그룹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DL그룹 임직원이 12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 인근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DL그룹]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지주사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전자문진과 현장 검사를 거쳐 헌혈에 동참했다.

DL그룹은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DL그룹 계열사들은 환경·지역사회 분야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5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키운 묘목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심는 생태 복원 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 2024년 시작된 이 활동을 통해 올해까지 누적 3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DL그룹 관계자는 “헌혈은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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