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 헥토그룹서 ‘오렌지 플레이트’ 진행…조광효 셰프가 직접 배식까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09:08: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글로벌 라이프-테크 기업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셰프 협업 특식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10일 ‘본셰프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알려진 조광효 셰프를 초청해 프리미엄 특식 ‘오렌지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본셰프데이는 유명 셰프가 직접 구내식당을 찾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 [사진=본푸드서비스]

 

이날 조광효 셰프는 동파육덮밥을 비롯해 새우완탕, 청양유린기, 두반장오이무침, 만다린그린샐러드 등 정통 중식 코스를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기반으로 단체급식 환경에 맞게 구현됐다.

 

조광효 셰프가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임직원들과 소통에 나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임직원들은 셰프와의 기념촬영과 직접 조리된 메뉴 체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성화 본우리집밥 1본부 본부장은 “셰프의 철학이 담긴 메뉴를 대량 급식 환경에서도 본연의 맛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향후 스타 셰프 및 유명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오렌지 플레이트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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