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서울랜드서 '2025 카스쿨 페스티벌'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09:35:52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야외 뮤직 축제 '2025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을 개최한다.

 

30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매년 여름 국내 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가 선보이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과 워터쇼,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브랜드 주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대 규모와 콘텐츠 구성을 대폭 확장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사진=오비맥주>

 

카스쿨 페스티벌은 서울랜드 곳곳에서 총 3개의 차별화된 무대를 운영한다. 우선 메인 무대인 ‘프레시 스테이지(Fresh Stage)’는 지난해 보다 더 큰 규모인 서울랜드 동문 주차장에 조성된다. 해당 무대에선 K-POP,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삼천리 대극장에서 열리는 '레몬 스테이지(Lemon Stage)'는 밴드와 감성 팝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서울랜드 지구별 무대에서 열리는 '0.0 스테이지(0.0 Stage)'는 EDM과 DJ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며, 페스티벌 관객 외에도 서울랜드를 찾는 일반 관람객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뜨거운 공연을 책임지는 올해 라인업에는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형원', 크러시, 전소미, 우즈, 이승윤, 정세운, 빅나티, 화사, 루시 등 K-POP, 힙합, 록, EDM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동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 곳곳에는 카스의 청량함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약수터 콘셉트의 '시음존'에서는 폭포를 형상화한 공간에서 생맥주를 마시며 청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돔 형태의 '아이스 존'에서는 여름 한정판 신제품 '카스 프레시 아이스'가 선사하는 극강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대형 터치스크린 게임 콘텐츠 '텐텐'과 티셔츠나 고글을 직접 꾸밀 수 있는 'DIY 스웩샵' 부스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스타일링 라운지에서는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등을 통해 자신만의 페스티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카스만의 청량함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는 축제 현장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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