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장애인의 날 맞아 ‘스포츠 후원·복지 지원’ 확대…28년째 휠체어농구 후원 지속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09:47: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후원 활동과 더불어 자사 장애인 근로자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999년부터 28년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당일 열린 대회에서는 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참가 구단에 음료를 제공하는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했다. 

 

▲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왼쪽)가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계양구에서 개최되는 ‘제4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7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회 기간 동안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를 지원한다.

 

사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지원 제도도 지속 운영 중이다. 2012년 도입된 해당 제도는 올해까지 누적 약 1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장애인 근로자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장애인 스포츠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사내 복지 지원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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