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0:41:31
임직원·가족 78명 참여…14년간 1300여명 봉사 이어가
현충일 앞두고 묘역 정비·보훈가정 응원카드 작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취지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샤롯데 봉사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 샤롯데 봉사단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서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78명이 참여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올해까지 14년간 총 20차례에 걸쳐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1300여명에 달한다.

이날 봉사단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20번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와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기부물품을 포장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또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 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현충원 전시관을 찾아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감사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자위원장, ‘2026 서울시 봉사상’ 축사 “나눔의 가치가 따뜻한 서울 만든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여온 시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풀뿌리 나눔 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

2

KCC, 울산 복지시설 3곳에 페인트 지원…지역사회 상생 행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도료 사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지원에 나서고 있다. 노후 시설의 외벽 정비를 돕는 한편 화재 피해 상인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KCC는 지난 28일 울산광역시립요양원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페인트 전달식을 열고 지역 복지시설 3

3

노랑풍선, 씨엠립 직항 타고 캄보디아 겨울여행…5성급 호텔·앙코르 유적 한 번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겨울철 캄보디아 여행 수요를 겨냥해 씨엠립 직항편을 활용한 한정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항하는 트리니티항공 씨엠립 직항편을 활용해 캄보디아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12월부터 2월까지 건기에 해당한다. 특히 씨엠립은 이 시기 강수량이 비교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